2019년은 특허법인 아주에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.

・사무소 이전

2019년의 시작과 함께, 특허법인 아주와 법무법인 양헌(강남사무소)은 강남대로에 위치한 동희빌딩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면서 오랜만에 다시 같은 자리에서 함께하며, 총 150여 명이 넘는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・새로운 구성원 영입

특허법인 아주는 바이오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종우 변리사, 미국 변리사 및 변호사(버지니아州)로서 다년간 한국 기업들의 미국 특허 출원 실무를 담당해온 Daniel H. Sherr 미국변호사/변리사를 비롯하여 상표팀의 김홍정 변리사/변호사, 기계팀 이종호 변리사 및 전자팀 최만재 변리사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새롭게 영입하게 되었습니다.

・ “Chambers ­­& Partners” 특허분야 랭킹에 7년 연속 선정

특허법인 아주가 세계 최고의 법률 관련 평가 기관인 “Chambers & Partners”이 발표하는 “Chambers Asia-Pacific-2020” 랭킹에서 한국의 특허분야 선두그룹에 선정되었습니다.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으로 지난 2014년 이래 7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갖게되었습니다.